푸르메재단

장애인이 행복하면 모두가 행복한 사회를 만들어갑니다.

푸르메재단은  2004년 창립발기인 대회를 거쳐 2005년 설립된 이래, 장애인과 가족이 믿을 수 있는 재활병원을 만들어 장애인의 재활과 자립을 돕겠다는 일념으로 쉼 없이 달려왔습니다. 2009년 4월 재활병원 건립 선포식을 가진 지 꼭 6년만인 2016년, 1만여 명의 시민과 500여 기업 및 단체, 지자체의 정성으로 ‘푸르메재단 넥슨어린이재활병원’이 탄생했습니다. 지난해부터는 재활치료를 마친 장애청년의 자립을 돕는 일자리 사업을 추진 중입니다. 첨단 스마트팜 기반의 ‘푸르메소셜팜’을 경기도 여주시에 건립해 장애청년을 위한 좋은 일자리의 모델을 제시하고자 합니다.